콰티라는 브랜드는 남녀노소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젠더리스를 추구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성별과 나이의 벽을 허물고 자신만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자 이런게 콰티가 추구하고 있는거죠! 너무 멋지지않나요?!

게다가 콰티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수분앰플은 이름에서도 알수있듯이 히알루론산 입자를 저분자도 아니고 초저분자로 만들어서 피부 깊숙히 도달하게 만들었다고 해요

히알루론산은 고분자-중분자-저분자 등 여러가지 크기가 있는데 초저분자는 피부 깊숙히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크기라고 하네요

실제로 콰티 수분앰플을 사용했을때 제형은 물처럼 주르륵 흐를정도의 제형이었어요

그런데 피부에 흡수되면 피부가 쫀쫀하게 변하면서 은은한 수분광까지 도는거 있죠

요즘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피부가 좀 건조해지기 시작했는데 콰티 수분앰플을 얼굴에 바르니까 모공 사이사이 수분이 촤아악 채워지면서 굉장히 촉촉하고 쫀쫀해지더라구요

속건조도 느껴지지않았고 마치 수분감이 피부에 촤악하고 달라붙은 그런 느낌이었어요!